판타지 마니아 저격… 액션 RPG '아이언 블레이드' 출시

게임로프트코리아(대표 이하경)가 모바일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아이언 블레이드(Iron Blade)'를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출시했다.

사진=게임로프트 제공
사진=게임로프트 제공

중세시대 유럽을 배경으로 화려한 그래픽이 돋보인다. 17~39세 RPG, 판타지 마니아를 타깃으로 제작됐다. 현실감 넘치는 역사적 고증에 흥미로운 판타지 요소를 결합했다. 모바일에 최적화된 인터페이스를 갖췄다.

세계를 지배하기 위한 악마 군주 바알과 그를 추종하는 광신도들과 전투를 벌이는 게임이다. 목표는 인류를 구원하는 것이다. 가령 노트르담에서는 광명을 되찾아 준다. 스코틀랜드에서는 언데드 무리들을 처치한다. 트란실바니아에서는 흡혈귀를 몰아내는 식이다.

타격감 넘치는 강렬한 액션이 장점이다. 터치와 밀기를 연결해 치명적인 콤보와 마법 스킬을 쓸 수 있다. 다양한 무기와 방어구 해제, 관리, 업그레이드를 통해 고도화된 전투 스타일을 표현할 수도 있다.

성 정복 이용자 간 대전(PvP) 콘텐츠를 통해 다른 플레이어를 공격하는 것도 가능하다. 방어선을 무너뜨리고 자원을 차지하거나 요새 자원을 관리하고 성 방어력을 향상시켜 자원을 안전하게 방어할 수 있다.

게임로프트 코리아 관계자는 “중세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스토리 속에서 수많은 적과의 치열한 전투를 통해 이제까지 경험하지 못한 강렬한 액션 RPG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최종희기자 choij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