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선진 발주문화 공로 인정받아 '미래부장관상' 수상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사장 문창용)는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한 2017년 상반기 우수 발주자 시상식에서 분리발주 대상 소프트웨어(SW) 적용 등 선진 발주문화 확산 공로를 인정받아 미래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캠코는 7일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한 2017년 상반기 우수 발주자 시상식에서 미래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김용수 미래부 제2차관(오른쪽 세 번째)과 이우승 캠코 부사장(〃 두 번?) 등이 기념촬영했다.
캠코는 7일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한 2017년 상반기 우수 발주자 시상식에서 미래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김용수 미래부 제2차관(오른쪽 세 번째)과 이우승 캠코 부사장(〃 두 번?) 등이 기념촬영했다.

미래부에서 선정하는 'SW 제값주기 우수 발주기관'은 공정한 발주문화 정착과 SW 제값주기 문화 확산을 위해 2015년부터 시상하고 있다. 한국SW산업협회 회원사로부터 제값주기 모범 사례를 문서로 추천받아 협회 임원단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된다.

캠코는 △분리발주 대상 SW 적용 △법과 제도를 준수한 SW 적정대가 지급 △본사 부산 이전에 따른 현실적 유지보수 요율 반영 등을 높게 평가 받았다.

이우승 캠코 부사장은 “SW 제값주기는 중소기업과 발주기관이 동반성장을 가능하게 하는 상생협력 방안”이라며 “캠코와 같은 긍정적 사례가 업계에 널리 확산돼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정은기자 je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