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은 2017년 2분기 매출 77억5000만원, 영업이익 11억8000만원, 당기순이익 7억8000만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발표했다.
엠게임은 올 하반기 '열혈강호 온라인'과 '귀혼' 등 자사 대표 온라인게임 지식재산권(IP) 활용을 다각화한다.
룽투게임즈가 만들어 중국에 출시한 열혈강호 모바일 로열티 매출을 3분기부터 반영한다. 웹게임 '열혈강호전' 후속작을 중국과 국내에 출시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퍼니글루에 열혈강호 온라인, 귀혼 그래픽을 포함한 개발 리소스 제공한다. 모바일 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귀혼을 국내에 서비스한다.
열혈강호 온라인 게임성을 그대로 담은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와 가상현실(VR) 슈팅게임을 표방한 메카닉 대전 액션 VR게임 '프로젝트 X(가제)' 개발 중이다.
권이형 엠게임 대표는 “2013년 571%에 달했던 부채비율을 38%로 낮추고, 41%에 불구했던 유동비율은 156%까지 올리는 등 재무건전성 강화를 위한 노력도 지속해 내실을 다져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시소 게임 전문기자 sis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