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승건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 본부장이 국제전기통신연합(ITU)가 개최하는 2017년 '세계전기통신/ICT지표심포지엄(WTIS)에서 'ICT가구통계전문가그룹(EGH)' 차기 부의장으로 선임됐다.
EHG는 통신·ICT 통계 전문가 그룹(EGTI)과 함께 ICT 지표를 논의하는 ITU의 대표 전문가 그룹이다. 각 국 ICT 부처, ICT 통계기관 담당자가 가구 통계 정의·수집 방법론에 관해 논의 한다.
그동안 우리나라는 ITU 개발협력부문(ITU-D)와 협력해 ICT 발전지수에 적용되는 개인·가구 지표 개정 작업 등을 진행해왔다. 이번에 처음으로 EGH 부의장으로 선출돼 향후 ICT 가구통계 지표와 관련한 한국의 역할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호천 통신방송 전문기자 hc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