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BU, 창립 50주년 맞아 봉사활동...연탄은행에 4억원 상당 연탄 기부

롯데그룹 유통사업을 총괄하는 롯데유통BU(Business Unit)는 그룹 창립 50주년을 맞아 사회복지법인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에 4억원 상당 연탄 50만장을 기부한다고 19일 밝혔다.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하이마트, 롯데홈쇼핑 등 총 14개 유통계열사가 참여한다.

롯데유통BU는 이번 기부를 시작으로 수도권 등 전국 5개 지역 불우 이웃들에게 직접 연탄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에도 나선다. 롯데임직원들은 20일 서울 노원구 중계동에서 열리는 연탄 전달식 이후 지역 일대 불우 이웃 20여가구에 연탄 3000장을 전달할 계획이다.

20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부산, 광주, 포항 등에서 실시하는 사회공헌활동에는 롯데 유통 계열사 임직원과 고객, 협력사 등 800여명이 참여해 500여가구에 연탄과 방한용 경량조끼를 각각 전달한다.


이원준 롯데 유통BU장은 “창립 이래 사랑과 성원을 보내준 고객 덕에 롯데그룹 유통 계열사들이 성장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어려운 이웃과 나누는 활동을 지속 펼쳐 사회를 따뜻하게 만드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BU, 창립 50주년 맞아 봉사활동...연탄은행에 4억원 상당 연탄 기부

윤희석 유통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