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마이구미 복숭아' 출시

오리온은 지난 1991년 출시된 마이구미의 신제품 '마이구미 복숭아'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원물 기준 50% 수준 복숭아 과즙을 함유했다. 마이구미 특유 쫄깃한 식감에 복숭아를 연상할 수 있는 분홍색 하트 모양으로 보는 즐거움을 더했다.

1991년 첫선을 보인 마이구미는 포도알을 형상화한 모양과 포도과즙을 담은 식감으로 어린이는 물론 2030 젊은 여성층까지 폭넓게 사랑 받고 있다. 오리온은 최근 식음료업계에 복숭아를 활용한 음료, 주류, 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제품이 출시된 것을 감안, 마이구미 복숭아를 출시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달콤한 과즙으로 사랑 받고 있는 복숭아를 마이구미에 접목했다”면서 “보는 즐거움을 중요시하는 젊은 소비자 구매 성향을 고려한 감성적 디자인으로 젤리시장에 새바람을 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

오리온, '마이구미 복숭아' 출시

윤희석 유통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