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21일 오전 10시 청와대 정혜승 뉴미디어 비서관을 초빙해 온라인 소통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했다고 밝혔다.
정 비서관은 청와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소통 창구를 전담하고 있다. 최근 '11시50분 청와대입니다', '청쓸신잡(청와대에 대한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 등의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이번 초빙 교육은 송영무 국방부 장관을 비롯한 국방부 직원과 각군 및 국방부 직할부대의 정훈·홍보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정 비서관은 최근 다양한 방식의 온라인 소통 혁신을 시도하고 있는 청와대의 뉴미디어 홍보 사례를 소개하고, 이를 정부 및 군의 정책홍보에 어떻게 접목할 수 있는지에 대한 방안을 제시했다고 국방부는 전했다.
송영무 장관은 “온라인을 통해 다양한 세대와 적극적인 소통을 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사회와 소통하는 열린 병영을 만들어 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성현희 청와대/정책 전문기자 sungh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