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이하 BIXPO 2018)가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사흘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와 홀리데이인 호텔에서 열린다. BIXPO는 한국전력이 본사 나주 이전과 함께 기획한 글로벌 전력기술 분야 종합 박람회다.

4회째인 올해 행사 주제는 '에너지 전환과 디지털 변환(Energy Transition & Digital Transformation)'이다. 282개 기업이 참여하는 신기술전시회, 162개 발명품을 선보이는 국제발명특허대전, 48개 세션으로 진행되는 국제컨퍼런스와 공식 행사 등 다양한 구성으로 준비됐다.
태양광·풍력·지열 등 신재생에너지와 기후변화 신기술, 이산화탄소 저감기술 등을 전시해 에너지 전환의 중요성을 부각한다. 또, 에너지 분야 사업모델을 탑재한 웹포털 및 모바일 플랫폼과 디지털 변환 과정을 한눈에 알기 쉽게 도식화한 LED 흐름도를 볼 수 있다.
국제컨퍼런스에서는 전력산업의 성공적인 에너지 전환 및 디지털 변환기술에 대해 집중적으로 토론한다. '에너지리더 서밋', '스마트시티리더 서밋', '2018 국제 고압직류송전 학술대회', '글로벌 블록체인 정책포럼', 9개 분야 20개의 신기술 컨퍼런스, 7개의 스페셜 세션 등 48개 컨퍼런스가 구성됐다.
신기술체험관에서는 전력산업 몰입형 체험 투어, 창구형 로봇, 비서 로봇 등 다양한 로봇체험과 래프팅 게임 등 미래 신기술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국제발명특허대전에서는 슬롯카 레이싱을 펼치는 에너지 메이커톤, 어린이·청소년 발명교실 등을 열린다.
조정형 산업정책부(세종) 기자 jeni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