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수험생에 T맵택시 100대 무료 제공

SK텔레콤, 수험생에 T맵택시 100대 무료 제공

SK텔레콤이 서울시, 서울지방경찰청, 서울택시운송사업조합과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들을 위해 '티맵택시(Tmap 택시) 무료 수송 이벤트'를 실시한다.

15일 오전 6시부터 7시 30분까지 90분간 서울 시내 주요 10개 거점에 배치된 100대 택시가 수험생의 시험장 이동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T맵택시 탑승 수험생에겐 핫팩과 초콜릿 패키지가 제공된다.

서울시는 수험생의 원활한 티맵택시 이용을 위해 이벤트가 진행되는 동안 100대 택시에 대해 주차 단속을 면제한다.

서울지방경찰청 교통안전과는 당일 6시부터 수험생의 안전한 탑승을 위해 티맵택시에 10개 거점 운영을 지원, 수험생이 시험장까지 무사히 도착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한다.

서울택시운송사업조합은 수능 당일 수험생의 컨디션 유지와 안전 수송을 위해 이벤트 참여 티맵택시 기사에 안전 운전에 대한 추가 교육을 실시하는 등 수험생의 이동 편의를 최대한 지원할 예정이다.

여지영 SK텔레콤 TTS서비스Unit장은 “티맵택시 개편 이유로 밝힌 '마음으로 가는 티맵택시' 일환으로 수능 수험생 수송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승객과 기사에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각종 혜택을 구상해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김용주 통신방송 전문기자 ky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