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타대우상용차, 김방신 신임 대표이사 사장 선임

김방신 타타대우상용차 신임 대표이사 사장
김방신 타타대우상용차 신임 대표이사 사장

김방신 전 대림자동차공업 대표이사가 타타대우상용차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됐다.

김 신임 사장은 연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현대자동차에서 경영전략, 마케팅, 홍보, 연구개발 부문을 거쳤다. 2009년 2월까지는 베이징현대 부총경리를 지냈다.

아울러 한국후지쯔와 효성중공업(기전PU), 두산모트롤BG에서 대표이사로 근무했다. 2015년부터는 대림자동차공업 대표이사를 맡았다.

타타대우상용차는 “김 사장은 자동차와 중공업, 정보기술(IT) 기업을 두루 거치고 경영혁신 역량과 글로벌 감각을 갖춘 전문 경영인”이라면서 “국내 트럭 시장 침체에 따른 경영상 어려움을 극복하고 재도약을 이끌어갈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정치연 자동차 전문기자 chiyeon@etnews.com

  • ET Ev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