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ST, 3~4일 무박 'AI&IoT 해커톤 대회' 개최

광주과학기술원(GIST·총장 김기선)은 3~4일 무박 2일간 GIST 크리에이트브 스페이스 G에서 4차 산업 혁명을 선도하기 위한 일반인 창업 프로그램 행사인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해커톤'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GIST와 광주시,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공동으로 기획한 'AI 기반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 사업'이 예비타당성 면제사업으로 확정돼 자동차, 에너지, 헬스케어 분야의 AI 기술 개발 및 창업 초석을 다지기 위해 열린다. GIST를 비롯한 학생과 일반인들에게 디지털제작기술을 이용한 시제품 제작 기회 제공, 집단지성의 창발 유도, 융·복합 창·제작문화와 네트워킹 활성화을 통해 창업을 유도를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수도권 3팀, 전라권 6팀, 충청권 1팀, 경상권 4팀, 강원권 1팀 등 총 15팀이 신청한 가운데 사전 아이디어 노트를 접수받아 10개의 팀을 선발했다. 입상 팀에게는 아이디어 고도화와 전국대회 해커톤 참가를 지원하고 GIST 과학기술응용연구단장상 및 창업진흥센터장상 등과 함께 총 상금 150만원을 수여한다.

참가자에게는 GIST 창업진흥센터가 실시하는 창업프로그램인 이노폴리스캠퍼스사업 서류심사면제와 2019년 예비창업패키지 서류심사 우대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기성근 GIST 창업진흥센터장은 “이번 행사는 혁신적인 창업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시제품 제작을 통해 아이디어를 검증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면서 “4차 산업 분야를 선도하는 특색 있는 창업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을 통해 우수 창업팀을 발굴 및 지원하는데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GIST의 AI&IoT 해커톤 대회 포스터.
GIST의 AI&IoT 해커톤 대회 포스터.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