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광주과학관(관장 김선아)은 14일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과학영재융합탐구 4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과학영재융합탐구는 실험과 탐구를 통해 과학적 사고를 키우는 창의 인재양성 프로그램으로, 5월 26일부터 7월 28일까지 매주 일요일 10주간 진행된다.

초등학교 저학년 48명, 고학년 24명을 모집해 수준별로 운영하는 프로그램은 물리학, 화학, 생명공학, 전자공학, 로봇공학 등 다양한 분야의 박사들과 함께 교육과 탐구를 병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 주제도 '밝을 때와 어두울 때를 감지해서 빛나는 회로', '원투 원투 복싱로봇' 등 학교에서 배우는 과학이론에서 한 걸음 더 들어가 깊이 있는 과학탐구를 수행한다. 교육 이수자에게는 국립광주과학관장 명의의 수료증을 수여한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