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기업포커스]에어뉴, 실시간 방문택배 서비스 전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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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기업포커스]에어뉴, 실시간 방문택배 서비스 전국 확대

방문택배 서비스 전문 업체 에어뉴(대표 한정호)가 실시간 방문택배 서비스 '유에프오익스'를 전국으로 확대한다.

에어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역SW융합제품상용화 지원 사업으로 이 서비스를 지난해 세종시 일대에서 처음 시작했다. 모바일로 예약을 받은 후 30분 이내에 방문, 당일 배송하는 서비스다.

입소문을 타고 인기를 얻기 시작하더니 불과 1년 만에 대전, 청주, 광주, 경인, 부산, 서울 서부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는 등 전국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성공 요인은 스마트 물류 환경에 맞춰 신속하고 안전하면서도 저렴하게 개인과 소상공인을 연결하고, 모바일 디바이스로 예약할 수 있도록 설계한 택배집하서비스 시스템을 개발한 것이다. 이렇게 구축한 데이터베이스(DB)로 소비자 성향에 맞는 쇼핑 목록을 제시하는 등 자동 정보 시스템과도 연동해 활용하고 있다.

최근에는 50만명에 이르는 이용자 데이터를 토대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우수 제품을 전자상거래 영상커머스 플랫폼 '별별쑈핑'에 소개하는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별별쑈핑을 통해 제품과 브랜드를 소개하고, 구매한 제품은 유에프오익스로 택배해 주는 서비스다.

한정호 에어뉴 대표는 3일 “유에프오익스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 단순 택배서비스에서 벗어나 새로운 소상공인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다”면서 “'소중한 것을 받고 싶은 곳에'를 모토로 해 스마트 물류 서비스를 새로운 문화 트렌드로 만들겠다”며 의욕을 내비쳤다.

[미래기업포커스]에어뉴, 실시간 방문택배 서비스 전국 확대

대전=양승민기자 sm104y@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