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사장 양성광)은 과학벨트 기능지구 지원사업 주관연구기관인 지플러스생명과학이 120억원 규모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3일 밝혔다.
지플러스생명과학은 지난해 기초과학연구원의 공공기술을 이전받아 과학벨트 기능지구 지원사업에 선정된 곳이다. 유전자가위 기술 기반 신약개발 바이오 벤처기업이다.
특구재단은 과학벨트 기능지구 지원사업을 통해 공공연구성과 발굴, 비즈니스모델 수립, 기술이전, 사업화 R&D 자금 지원, 후속 특허 및 투자컨설팅, 해외마케팅 지원 등 사업화 전주기에 걸쳐 다양한 맞춤형 사업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양성광 이사장은 “기능지구 기업의 수요를 기반으로 공공기술을 긴밀히 연결하여 과학벨트 성과확산 가속화를 촉진시키고, 기업의 혁신성장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대전=김영준기자 kyj85@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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