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공습에 문을 열고 영업할 지 헷갈리는 상점들

미세먼지 공습에 문을 열고 영업할 지 헷갈리는 상점들
미세먼지 공습에 문을 열고 영업할 지 헷갈리는 상점들

중국발 미세먼지가 또다시 찾아왔다. 상점들은 미세먼지에 문을 열어 놓고 영업하기가 어렵고 문을 닫고 영업하려니 지장을 초래할 것 같아 걱정이다. 23일 서울 명동 거리에 문을 열고 영업하는 곳과 닫고 영업하는 매장이 대조적이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