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컨버전스 AMP과정 19기 수료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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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컨버전스 AMP과정 19기 수료식 개최

KAIST(총장 신성철)에서 운영하는 KAIST 컨버전스 AMP과정(KCAMP·책임교수 최호진)은 20일 앰배서더호텔에서 19기 수료식을 진행했다.

2010년에 과정을 개설한 이래 19기까지 1000여명이 수료생을 배출했다. 융합과정의 성격에 맞춰 기업, 금융사, 공기업, 정부부처 등 다양한 원우를 배출했다. 다양한 수료생을 바탕으로 KAIST의 중요한 산학협력 플랫폼으로도 자리잡고 있다.

최호진 책임교수(전산학부 교수)는 “KCAMP 과정은 4차 산업혁명의 물결 속에서 KAIST의 과학기술 역량과 경영·인문학의 융합을 추구한다”며 “시대 변화를 읽는 통찰력과 다양성을 기반으로 서로 협업할 수 있는 융합형리더를 양성한다”고 밝혔다.

KAIST 컨버전스 AMP과정 19기 수료식 개최

KCAMP를 수료하기 위해선 3분의 2 이상의 출석과 함께 졸업에세이를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 제출된 에세이는 에세이집으로 발간하고 있다. 이번 수료식에서는 박애경 ㈜투데이신문 대표를 비롯한 16명이 수상했다.

KCAMP는 현재 3월초에 시작하는 20기 과정을 모집하고 있다. (02)3498-7526

박진형기자 j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