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원시큐리티, 메리츠화재와 사이버보험 정보보호서비스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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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최석윤 메리츠화재해상보험 사장과 이대호 에프원시큐리티 대표가 사이버보험 정보보호서비스 MOU를 체결하고 기념촬영했다. 에프원시큐리티 제공
<왼쪽부터 최석윤 메리츠화재해상보험 사장과 이대호 에프원시큐리티 대표가 사이버보험 정보보호서비스 MOU를 체결하고 기념촬영했다. 에프원시큐리티 제공>

에프원시큐리티가 메리츠화재해상보험과 사이버보험 정보보호서비스 업무협약(MOU)를 교환했다. △사이버보험 관련 정보보호 컨설팅 △사이버보험 고객 정보유출 사고대응 △사이버보험 활성화를 위한 연구·마케팅 등에 협력한다.

사이버보험은 정보통신서비스제공자를 대상으로 개인정보 유출·분실에 대한 법률상 배상책임을 보장해주는 상품이다. 직전 사업연도 매출액 5000만원 이상, 1000명 이상 개인정보를 저장·관리하는 기업은 '개인정보보호 손해배상책임보험'에 의무 가입해야 한다.

메리츠화재는 최근 개인정보보호 손해배상책임보험 개발 등 사이버보험 운영을 위한 제휴를 추진했다. 이번 협약으로 고객에게 전문 정보보호 컨설팅과 사고대응 서비스까지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양사는 향후 정기 세미나 등을 통해 사이버보험과 정보보호 서비스에 대한 의견과 현황을 공유할 계획이다. 보험과 보안 간 융·복합을 통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 차별화한 안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다.

이대호 에프원시큐리티 대표는 “메리츠화재와 협약으로 미래 성장 분야인 사이버보험에 특화한 정보보호 컨설팅을 제공하는 데 협력하게 됐다”고 말했다.

오다인기자 ohda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