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신자산운용은 미국, 일본, 싱가포르 등 해외 주요국가에 상장된 리츠에 투자해 안정적 배당수익과 자본차익을 추구하는 '대신 글로벌 리츠 부동산 펀드'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대신 글로벌 리츠 부동산 펀드는 대신자산운용의 첫 리츠 펀드다. 글로벌 주요국 거래소에 상장된 리츠에 집중 투자한다. 금리 수준에 따라 부동산 등 실물자산 안전성을 분석하고 배당수익 복리효과를 고려해 수익성을 높이는 전략을 구사한다.
이 상품은 자산 가격, 추세, 거래량 등을 분석한 트레이딩 알고리즘과 다양한 해외 운용경험을 바탕으로 한 리서치 역량을 활용해 양질의 리츠를 발굴한다. 분산투자와 리스크 관리를 위해 선진국 부동산 관련 리츠ETF도 일부 편입해 운용한다. 글로벌 리츠 투자 전문운용사인 러셀 인베스트먼트 자문을 받아 최적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최적의 매매 타이밍을 포착한다.
전우석 대신자산운용 글로벌솔루션본부장은 “코로나19로 위축된 경제활동이 재개되는 만큼 높은 배당수익률과 가격 메리트가 있는 리츠에 투자자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배옥진기자 witho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