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대, LIG넥스원과 국방로봇 산업 인재 양성 나서

글자 작게 글자 크게 인쇄하기
김선재 총장(왼쪽에서 네번째)과 김지찬 LIG넥스원 대표가 지난 22일 배재대 21세기관에서 국방로봇 산업발전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관계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출처=배재대학교
<김선재 총장(왼쪽에서 네번째)과 김지찬 LIG넥스원 대표가 지난 22일 배재대 21세기관에서 국방로봇 산업발전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관계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출처=배재대학교>

배재대학교가 LIG넥스원과 손잡고 국방로봇 산업 인재 양성에 나선다.

배재대학교(총장 김선재)는 LIG넥스원(대표 김지찬)과 지난 22일 대학 21세기관에서 국방로봇 산업 발전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배재대는 LIG넥스원에서 인턴·현장실습·LINC+장기현장실습 등 학생교육과교직원 직무역량 강화 연수프로그램을 진행한다. AI·SW중심대학사업단과 드론·철도·건설시스템공학과 교수들이 LIG넥스원의 기술 애로 해결에 협력하기로 했다.

김선재 총장은 “LIG넥스원과 협약으로 배재대에서 드론·로봇을 전공한 학생들이 꿈을 펼칠 기회를 얻게 될 전망”이라며 “배재대는 무인 로봇 분야 뿐 아니라 항공전자, 전자 등 모든 분야에 호응하는 인재를 양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청=강우성기자 kws9240@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