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하늘이 뻥…'지구촌 水난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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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어야 일주일 남짓 영향력을 발휘하던 장마가 54일간 이어졌다. 과거 장마와는 강우량이나 기간 등 특성이 완전히 다른 모습이다. 전문가들은 기후변화를 근본 원인으로 지적한다.

최귀연기자 cgy3615@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