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리코리아, 언택트와 M2O 환경의 아레스캐드(ARESCAD) 사업 확대

삼위일체형 CAD
삼위일체형 CAD

캐드(CAD)프로그램 전문기업 인텔리코리아(대표 박승훈)는 '데스크톱·모바일·클라우드' 플랫폼을 지원하는 그래버트(Graebert)의 아레스캐드(AresCAD) 사업을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기업들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비대면·M2O(Mobile to Offline) 비즈니스 환경으로 변화를 꾀함에 따라 모바일 기반의 도면뷰어와 웹 기반의 캐드프로그램·도면관리 툴이 부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레스캐드는 데스크톱, 모바일, 웹 어느 플랫폼에서도 클라우드에 저장된 dwg 파일을 다운로드하여 수정한 후 클라우드에 다시 업로드할 수 있다. 최종 업로드한 dwg 파일은 언제 어디서나 어느 디바이스에서 공유·수정할 수 있기 때문에 삼위일체 형 캐드로 불려지고 있다.

작업자는 모바일 디바이스 또는 인터넷에 연결만 돼 있어도 현장은 물론 이동 중에 모바일 캐드와 웹캐드를 통해 dwg 도면파일을 열어서 쉽게 편집할 수 있다. 도면에 마크업(스템프, 텍스트, 이미지, 음성 데이터 등) 추가·수정·편집을 할 수 있다.

따라서 다수의 제조공장이나 건설현장을 운영하는 기업은 물론 도면 변경이 잦은 기업들도 그래버트의 삼위일체형 캐드프로그램을 이용함으로써 약 15% 생산성효과를 높일 수 있는 것으로 회사는 파악했다.

박승훈 인텔리코리아 대표는 “데스크톱, 모바일, 웹 기반의 캐드프로그램 보급을 위해 2년 전부터 준비했다면서 “오토캐드를 대체하는 PC 기반의 캐드인 아레스 커멘더를 축으로 삼아, 모바일 기반의 아레스 터치와 클라우드 기반의 웹캐드인 아레스 쿠도를 동기화한 삼위일체형 캐드 보급에 적극 나선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데스크톱·모바일·웹 기반의 캐드프로그램이 하나의 세트로 공급되는 아레스캐드는 경쟁기업 서브스크립션(구독) 가격의 18%에 불과하므로 가성비가 높다”면서 “사용자는 서브스크립션과 영구 라이선스를 선택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