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란지교시큐리티,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 공급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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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란지교시큐리티가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 지란지교시큐리티 제공
<지란지교시큐리티가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 지란지교시큐리티 제공>

지란지교시큐리티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0년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

지란지교시큐리티는 비대면 서비스 가운데 재택근무와 네트워크·보안 솔루션 분야 공급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다큐원 클라우드(문서중앙화) △오피스하드 클라우드(보안파일 서버) △지란 더 클라우드(이메일 보안) △머드픽스(악성 이메일 모의훈련)를 제공한다. 수요기업은 정부 사업을 통해 이들 솔루션을 400만원 한도에서 90% 지원받을 수 있다.

'다큐원 클라우드'는 로컬 개인용컴퓨터(PC) 내 문서 저장을 금지하는 문서중앙화 솔루션이다. 재택모드를 통해 별도 인프라 구축 없이 재택근무 환경을 구현, 사내 보안 정책을 동일하게 적용한다. 회사 측은 중소기업에 연말까지 솔루션을 무상 지원하는 단독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오피스하드 클라우드'는 문서 통합 관리, 대내외 문서 공유, 형상관리로 협업 환경 효율을 높이는 보안파일 서버다. 파일 직접 편집, 보안 검사, PC 백업 기능, 유지보수, 보안 업데이트를 지원한다.

'지란 더 클라우드'는 악성코드, 랜섬웨어 등 악성 이메일 공격을 차단하는 클라우드 이메일 보안 서비스다. 스팸·바이러스 이메일 차단, 해외 발신 이메일 차단, 악성 이메일 첨부 차단, 이메일 이력 관리 등을 제공한다.

'머드픽스'는 악성 이메일 모의훈련 서비스다. 이메일 위협 트렌드를 반영한 템플릿과 세분화한 훈련 관리를 통해 사회공학적 해킹 이메일에 대응하는 모의훈련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란지교시큐리티는 서비스 신청부터 바우처 활용까지 전 과정에 대해 무료 컨설팅도 제공할 계획이다.

윤두식 지란지교시큐리티 대표는 “정부 '디지털 뉴딜' 핵심인 디지털 전환은 비대면 서비스 보안과 사이버 방역 체계 구축이 중요하다”면서 “지란지교시큐리티는 중소·벤처기업 비용 부담을 줄이고 비대면 서비스와 보안 솔루션을 제공해 이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오다인기자 ohda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