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 '열혈강호 온라인', 중국 서비스 최대 월 매출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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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 '열혈강호 온라인', 중국 서비스 최대 월 매출 기록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중국에서 서비스 중인 '열혈강호 온라인' 9월 현지 매출액이 전년 동월 대비 약 76%, 전월 대비 61% 상승하며 2005년 중국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월간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던 지난 2월 누적 매출보다 7% 이상 상승한 수치다.

현지 파트너사 17게임은 매출 상승 원인을 신규 캐릭터 미고 업데이트와 중추절(추석)이벤트로 분석했다.

4분기 매출도 기대되는 상황이다. 중추절 판매 이벤트는 10월 초 국경절 이벤트로 이어져 현재도 진행 중이다. 지난 5일까지 집계된 10월 누적 매출이 지난해 10월 전체 매출의 약 81%에 달한다. 이에 더해 11월 중국 최대 소비 이벤트인 광군제에 맞춘 게임 이벤트 및 서비스 16주년 이벤트 등을 준비한다.

강영순 엠게임 열혈강호 사업부 실장은 “각종 업데이트로 열혈강호 온라인 인기가 지속돼 코로나 기간 동안 늘어난 이용자 수가 잘 유지되고 있다”며 “올해 4분기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어 매출 상승세는 한동안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현수기자 hsoo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