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자율주행 모빌리티가 한자리에 '제4회 판교자율주행모빌리티쇼' 개막

자율주행차, 드론, 로봇 등 미래 자율주행 모빌리티 기술과 서비스 산업을 살펴볼 수 있는 '제4회 판교자율주행모빌리티쇼'가 15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역 일대에서 사흘 일정으로 열렸다. 행사 관계자가 다양한 자율주행 로봇을 선보이고 있다. 왼쪽부터 브이디컴퍼니 서빙로봇 '푸두봇', 베어로보틱스 서빙로봇 '서비', LG전자 안내로봇 '클로이', 브이디컴퍼니 소독로봇 '푸닥터'.

브이디컴퍼니의 자율주행 소독로봇 '푸닥터'가 자율주행 시연을 하고 있다.

행사 관계자가 다양한 자율주행 로봇을 선보이고 있다. 왼쪽부터 브이디컴퍼니의 서빙로봇 푸두봇, 베어로보틱스의 서빙로봇 서비, LG전자의 안내로봇 클로이, 브이디컴퍼니의 소독로봇 푸닥터.

도구공간의 방역전문로봇 안티-에피데믹 로봇이 자율주행 방역 시연을 보이고 있다.

인근 식당에서 시연중인 브이디컴퍼니의 서빙로봇 푸두봇이 음식을 나르고 있다.

인근 식당에서 시연중인 엑사로보틱스의 4단 서빙로봇이 음식을 나르고 있다.

시민들이 다양한 자율주행 모빌리티를 살펴보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