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시풀시스템, 스마트도어록 '바바' 전용 앱 11월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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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도어록 바바 전용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푸시풀바바. 사진출처=푸시풀시스템
<스마트도어록 바바 전용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푸시풀바바. 사진출처=푸시풀시스템>

도어록 전문기업 푸시풀시스템(대표 송성면)은 스마트도어록 '바바' 고객을 위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 '푸시풀바바'를 개발, 다음달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푸시풀바바는 도어록 이용 정보를 통합해 제공하는 모바일 앱으로 배터리 상태 알람, 출입자 신원 및 출입시간 조회 등 이용자가 사용하는 '바바'의 다양한 정보를 언제 어디서나 쉽게 조회할 수 있다. 저전력블루투스(BLE), 와이파이(WiFi)와 같은 무선통신과 연동하면 이용자가 스마트폰을 대지 않아도 도어록을 작동, 제어하도록 설계했다. 부재 시 가족이나 초대한 손님이 방문했을 시 원거리에서도 도어록을 열고 닫을 수 있다. 원룸이나 공유형 숙박업 등을 운영하는 경우에도 일회용 비밀번호 발급을 통해 출입일자와 이용 가능시간을 지정하고 관리할 수 있다. QR코드 촬영을 통해 누구나 도어록을 최대 100개까지 손쉽게 등록할 수 있다.

푸시풀바바 앱은 푸시풀시스템이 경쟁사와 차별성을 높이기 위한 고급화 전략 일환으로 향후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해 해커 등 외부 공격·침입자 등의 접근을 원천 차단하는 등 보다 강화된 안전성을 선보일 계획이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아 이용할 수 있다.

송성면 대표는 “푸시풀바바를 이용하면 타인과 비밀번호를 공유할 필요가 없을 뿐 아니라 부재 시 자녀가 안전하게 귀가했는지를 실시간으로 알 수 있다”며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 모델을 추가로 개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검증을 통해 제품에 대한 신뢰도를 높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충청=강우성기자 kws9240@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