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광주과학관, 내달 1일까지 겨울방학 VR공룡 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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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광주과학관(관장 김선아)은 중앙·과천·대구·부산 등 국립과학관과 협력해 '온라인 가상현실(VR) 전시관' 구축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국립광주과학관 VR공롱특별전 체험 화면.
<국립광주과학관 VR공롱특별전 체험 화면.>

이번 사업은 국립중앙과학관을 중심으로 5개 과학관이 공동으로 추진한 '5대 국립과학관 온라인 특별전시 콘텐츠(3D 360도 VR 전시) 구축사업' 일환으로 제공되는 신규 서비스다.

광주과학관은 겨울방학 특별전 '돌아온 공룡'을 다음달 1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공룡특별전은 지구 46억 년의 드라마를 시작으로 거대한 공룡화석과 움직이는 공룡, 고고학자가 되어 체험해보는 공룡화석 발굴체험, 3D로 만드는 나만의 공룡, 가상현실, 증강현실로 만나는 공룡 등 최신 과학기술을 이용한 실감형 체험을 할 수 있다.

온라인 VR 전시관으로 구성, 사회적 거리두기 지속으로 인해 관람이 어려운 이용객들에게 PC, 스마트폰, VR 기기 등으로 다시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VR 돌아온 공룡 특별전은 온라인 가상현실로 과학커뮤니케이터 해설영상과 실물화석 등의 전시품 영상도 제공한다. 해당 콘텐츠는 광주과학관 누리집 'VR 공룡 특별전'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