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보장정보원, 창업경진대회 우수 아이디어 사업화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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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13일 한국사회보장정보원 강당에서 사회보장유레카 2021, 국민행복 서비스 발굴·창업경진대회 주관기관과 후원기관 간담회를 개최하고 우수 아이디어에 대한 사업화 지원방안 등을 논의했다. (사진=한국사회보장정보원)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13일 한국사회보장정보원 강당에서 사회보장유레카 2021, 국민행복 서비스 발굴·창업경진대회 주관기관과 후원기관 간담회를 개최하고 우수 아이디어에 대한 사업화 지원방안 등을 논의했다. (사진=한국사회보장정보원)>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사회보장유레카 2021, 국민행복 서비스 발굴·창업경진대회(이하 경진대회)'를 통해 중소기업 상생협력과 양질 일자리 창출을 지원한다.

한국사회보장정보원(원장 임희택)은 경진대회 공동 주관기관인 동국대와 후원기관인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SW중심대학협의회, 전자신문, 이티에듀, 롯데정보통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우수 아이디어 사업화 지원방안 등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경진대회 진행상황을 공유하고 우수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공정한 심사와 사업화 컨설팅 방향 설정 등을 협의했다.

경진대회는 지난해 11월 처음 열렸다. 첫 대상 수상작인 모노라마의 '동행(Doing Together)' 서비스는 벤처투자사로부터 1억5000만원 창업투자금을 지원받았다. 이후 특허출원 및 지자체와 실증사업을 추진하는 등 여러 곳으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올해 경진대회는 신청 접수 중으로 오는 6~7월께 시상식 개최 예정이다. 후원기관인 롯데정보통신이 다음달 1차 서류심사 통과 팀을 대상으로 사업계획서 작성 등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임희택 사회보장정보원장은 “이번 행사를 유레카 의미에 걸맞는 우수한 아이디어를 적극 발굴해 중소기업이 사업화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면서 “일회성 행사로 그치지 않고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과 상생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정현정기자 ia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