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라닉스, 오픈소스 기반 상용 PaaS 솔루션으로 공공 시장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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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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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라닉스(대표 송영선)가 오픈소스 기반으로 개발한 상용 솔루션으로 국내 주요 공공 클라우드 플랫폼을 구축하며 주목받는다.

인프라닉스는 '시스마스터 S 파스-타(PaaS-TA):K8s'를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ICT 클라우드 플랫폼 운영 환경, 서울시 차세대 업무관리시스템, 부산시 클라우드 플랫폼 통합 포털 등에 공급했다고 9일 밝혔다.

인프라닉스는 2000년 창업 이후 정보통신기술(ICT) 컴퓨팅 자원을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관리하는데 필요한 기술력을 축적했다. 인프라닉스는 ICT 인프라관리 솔루션 '시스마스터 스위트'와 서비스형플랫폼(PaaS) 솔루션 '시스마스터 S 파스-타', '시스마스터' K8s를 개발해 공급 중이다.

시스티어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클라우드서비스관리(MSP)서비스와 M-콘솔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 SW개발환경 서비스인 시스카페 PaaS 서비스를 24시간 365일 기반 M-Center를 중심으로 제공한다. 공공, 금융, 제조업, 서비스업 등 분야별 주요 기업이 인프라닉스 기술을 도입했다.

시스마스터 S 파스-타:K8s는 인프라닉스가 오픈소스 기반으로 자체 개발한 상용 솔루션이다. 클라우드 운영관리, 서비스, 리소스, 소프트웨어·하드웨어 등으로 구성된 전용 서비스형플랫폼(PaaS)이다. 기관 내부 시스템과의 연계, 외부 기관과의 정보·서비스 연계 등을 효율적으로 지원한다.

시스마스터 S 파스-타:K8s는 주요 중소 공공, 지자체에서 활발히 도입되고 있다. KT, NHN, 네이버클라우드 등 민간 클라우드서비스제공자(CSP)의 G-클라우드 서비스형인프라(IaaS)를 기반으로 한 플랫폼에 탑재됐다. 국회도서관, 광양시 4대 축제 플랫폼, 공공클라우드 플래그십 사업(교육, 물류, 비대면복지 분야) 등을 통해 SW개발운영환경 서비스를 제공한다.

인프라닉스는 시스마스터 S 파스-타: K8s 솔루션의 민간부문 적용과 확산을 위해 자체 '시스카페' 포털을 오픈하고 서비스를 개시했다. 민간부문에도 간편하고 손쉽게 접근 가능한 데브옵스(DevOps)를 제공해 사용자에게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SW개발운영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송영선 인프라닉스 대표는 “시스마스터 S 파스-타:K8s로 고객에게 안정적인 SW개발운영환경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면서 “국산 솔루션을 바탕으로 제공하는 SW개발환경 PaaS 서비스로 수입대체 효과도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지선기자 riv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