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금융그룹(회장 김정태)은 자원순환을 이용한 탄소배출 절감 등 ESG경영 실천을 위해 여름맞이 헌 옷 기부 캠페인 '쿨쿨옷장'을 내달 9일까지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쿨쿨옷장은 '옷장 속 쿨쿨 자고 있는 옷 나눔'이라는 뜻의 의류 기부 캠페인이다. 사계절, 남녀노소 관계없이 모든 의류를 기부받아 선별 과정을 거쳐 국내외 취약계층에 지원한다.
지난 3월 실시한 '해봄옷장' 캠페인으로 2000여점 의류를 기부받아 국내 미혼모 센터, 장애인 거주 시설, 인도네시아 취약계층에 지원했다.
이번 쿨쿨옷장 캠페인으로 모은 여름 의류는 국내 노숙인과 동남아 취약계층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국내 노숙인에 KF94 마스크를 추가 지원한다.
하나금융그룹 임직원뿐 아니라 손님도 참여할 수 있다. 가까운 하나은행 영업점을 방문해 헌 옷을 접수하면 된다. 하나금융그룹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 의류기부 캠페인 참가 인증샷을 게시한 고객 대상으로 음식료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배옥진기자 witho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