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적인 전력 공급 위해 구슬땀 발행일 : 2021-07-26 16:22 지면 : 2021-07-27 1면 4단계 거리두기로 인한 '집콕' 생활에 폭염까지 이어지면서 전력 사용량이 급증하고 있다. 26일 경기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 일대에서 한국전력공사 경기지역본부 주상작업자가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해 변압기를 점검하고 있다. 수원=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