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러너 모여라"...뉴발란스, '런온 언택트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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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러너 모여라"...뉴발란스, '런온 언택트런' 개최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는 '2021 런온 언택트런'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2021 런온 언택트런'은 뉴발란스가 매년 진행하는 10km 러닝대회 '런온 서울'의 10주년을 기념해 최초로 비대면으로 진행하는 러닝대회다. 각자 원하는 곳에서 대회에 참가할 수 있기 때문에 수도권 지역뿐 아니라 전국 각지의 러너들도 대회를 즐길 수 있다.

모집인원은 선착순 1만 명이며 뉴발란스 공식 모바일앱 'My NB'에서 접수한다. 10주년을 기념해 접수자 중 추첨을 통해 켄싱턴호텔 숙박권과 뉴발란스 러닝화를 각각 20명에게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참가 비용은 3만 원이며 뉴발란스 앱 내 마일리지와 쿠폰도 사용할 수 있다. 8월 22일까지 취소 및 환불이 가능하다.

또한 뉴발란스는 이번 대회 참가자들에게 'RACE PACKAGE'와 'FINISHER PACKAGE'를 증정한다. 구성품은 대회 유니폼, 5인치 러닝 쇼츠, 완주메달 등 총 7종이다.

대회는 9월 중 진행되며 정확한 일정은 신청자들에게 개별 공지될 예정이다. 참여 방법은 애플리케이션 'STRAVA'에 기록을 측정하며 원하는 장소에서 10km를 달린 뒤 지정된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물을 업로드하면 된다. 참여를 완료한 사람 중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런온 언택트런 바람막이도 증정한다.

뉴발란스 관계자는 “이번 런온 언택트런은 뉴발란스 마라톤 행사의 10주년을 기념하며 전국의 러너분들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대회를 기획했다”면서 “뉴발란스와 달리기를 사랑하는 많은 분들이 참여하시는 만큼 풍성한 이벤트와 선물을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박효주기자 phj20@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