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쇼핑은 추석을 앞두고 중소 파트너사 자금 유동성 지원을 위해 납품대금 3500억원을 조기 지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납품대금은 오는 15일까지 모두 지급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 롯데슈퍼, 롯데e커머스 등 롯데쇼핑 계열사 4600여개 중소 파트너사가 대상이다.
최영준 롯데쇼핑 재무총괄본부장은 “추석을 맞아 중소 파트너사를 위해 대금 조기지급에 나섰다”며 “대금 조기 지급 이외에도 지속적으로 파트너사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준호기자 junh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