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그룹 인사]LG유플러스, 박성율·임장혁 전무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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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그룹 인사]LG유플러스, 박성율·임장혁 전무 승진

LG유플러스가 전무 승진 2명과 상무 신규 선임 7명 등 2022년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미래 성장동력 신사업 분야에서 경쟁력 강화와 기존 사업 내실을 견고히 해 지속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혁신·변화를 주도할 역량 있는 인재는 적극 중용했다.

B2B 사업을 주도한 박성율 기업영업2그룹장과 임장혁 기업기반사업그룹장이 전무로 각각 승진했다. 5세대(5G) 이동통신 기반 스마트팩토리 사업과 강릉 차세대 지능형교통체계(C-ITS) 사업 수주 등 올해 사업 성과를 반영한 결정으로 풀이된다.

왼쪽부터 임장혁·박성율 전무
<왼쪽부터 임장혁·박성율 전무>

지난해 외부에서 영입한 콘텐츠 전문가 이상진 콘텐츠사업담당은 상무로 승진했다. 이 상무는 CJ ENM·하이브 등을 거쳐 LG유플러스에 합류했다. 향후 LG유플러스 플랫폼 경쟁력 강화 차원에서 오리지널 콘텐츠 기획·제작 사업을 주도할 예정이다.

이 상무 외에도 강진욱 MVNO(알뜰폰)사업담당, 김영준 회계담당, 김현민 SOHO사업담당, 박경중 CR정책담당, 오인호 Consumer사업·전략담당, 이진혁 모바일서비스개발담당 등이 상무로 승진했다. 조직 개편은 이날 승진 인사와 별개로 이달 말 완료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고객 일상 즐거운 변화를 주도하는 디지털 혁신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고, 지속 성장 가능한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나가는 게 이번 승진 인사의 궁극적 목표”라고 밝혔다.

박종진기자 trut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