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엔터, '닥터 최태수' 조석호 차기작 '콜사인' 웹소설·웹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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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 '닥터 최태수' 조석호 차기작 '콜사인' 웹소설·웹툰 공개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닥터 최태수' 조석호 작가 차기작 '콜사인'을 14일 카카오페이지와 카카오웹툰에서 웹툰·웹소설로 동시 공개한다. 최상급 작화 실력을 자랑하는 'PEAK' 임강혁 작가가 웹툰을 맡았다.

카카오엔터는 콜사인을 자신이 가진 모든 열정과 진심을 쏟아 타인의 생명을 구하는 사람들 이야기로 규정했다. 생명을 위한 소방관의 뜨거운 열정과 경건한 희생정신을 담았다. 화재로 동료를 잃은 신입 소방관이 본인 목숨을 담보로 타인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이 생기며 일어나는 각종 사고와 사연을 그린다.

조석호 작가는 “세상에는 자신이 가진 모든 열정과 진심을 쏟아 타인의 생명을 구하려는 사람들이 분명히 있다”며 “닥터 최태수에서는 생사의 갈림길이 지척인 수술실에서 피땀 흘리는 의사들의 숨은 애환을, 콜사인에서는 목숨을 담보로 타인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며 묵묵히 제자리를 지키는 소방관의 삶을 말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뛰어난 몰입감을 자랑하는 조 작가 특유 필력에, 세밀하고 역동적 인물과 배경 묘사에 탁월한 임강혁 작가 작화가 어우러진 것도 관전 포인트다.

콜사인은 카카오페이지와 카카오웹툰에서만 감상 가능한 오리지널 지식재산(IP)이다. 웹소설은 14일 오후 4시, 웹툰은 오후 10시부터 동시 연재가 시작된다. 독자는 IP를 웹소설과 웹툰 다른 장르로 동시에 경험하는 색다른 재미를 얻게 됐다.

카카오엔터 관계자는 “카카오엔터 PD와 MD 사이에서는 콜사인이 조석호 작가의 이름을 또 한 번 빛낼 대작이라고 확신하는 분위기”라며 “새로운 작품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종진기자 trut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