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유플러스가 아동 고객을 위한 알뜰폰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신학기를 맞아 '큰사람' '스마텔' 등 U+ 알뜰폰 파트너스 15개 사업자를 통해 알뜰폰에 가입한 모든 아동 고객에 핸드폰 케이스를 제작할 수 있는 '데코덴 폰꾸세트' 2종을 선물한다. U+ 알뜰폰 후불 요금제에 신규 가입 고객 중 출생연도 기준 2010년 이후 출생자가 대상이다.
LG유플러스는 초등생 자녀를 둔 임직원 대상 설문을 거쳐 '폰꾸미기 세트'를 경품으로 선정했다. 경품 재원은 LG유플러스가 지원, 중소 알뜰폰 사업자 비용 부담도 없앴다.
프로모션 기간 중 알뜰폰에 가입한 모든 아동 고객을 대상으로 각종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알뜰폰 가입 시 자동으로 이벤트에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아이폰13(1명) △다이슨 가습기(1명) △신라호텔 2인 식사권(10명) 등을 증정할 방침이다. LG유플러스는 알뜰폰 전문 사이트 '알뜰폰허브'에서도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마트24에서 구매 가능한 통합 유심 '원칩'(8,800원)을 구매한 후 알뜰폰에 가입한 고객에게는 1만3500원 상당 커피 쿠폰을 증정한다. 원칩은 U+망을 사용하는 모든 알뜰폰 요금제를 개통할 수 있는 공용 유심이다.
LG유플러스는 키즈 고객이 부모 스마트폰을 물려받아 저렴한 알뜰폰 요금제를 결합하는 이용행태가 확산되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알뜰폰 고객을 아동까지 확대하기 위한 전략 일환이다.
LG유플러스는 중소 알뜰폰 사업자와 상생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 이어갈 방침이다. 중소 알뜰폰 사업자 영업력 확보를 위한 온·오프라인 판매 채널 강화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유호성 LG유플러스 MVNO사업담당은 “최근 '합리적인 소비'로 MZ세대 주목을 받는 알뜰폰 고객층을 아동까지 확대하고, 중소 사업자에게 보탬이 되고자 준비한 프로모션”이라며 “여러 프로모션을 통해 다양한 연령대 소비자가 선호하는 U+ 알뜰폰이 되겠다”고 말했다.
박정은기자 je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