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의정부시는 경로당 스마트 환경 구축 지원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관내 경로당에 인터넷 편의 제공을 위한 공공 와이파이 설치를 비롯해 디지털 정보화시대에 맞는 맞춤형 정보화 교육 실시, 시정소식을 한눈에 알 수 있는 시정알리미 TV 구축 등을 포함하고 있다.
시는 정보취약계층인 어르신 디지털 정보화 능력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앞서 최근 시는 KT 의정부지사와 경로당 스마트 환경 구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안병용 시장은 “이 사업을 통해 관내 어르신에게 디지털정보화 시대에 걸맞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노인복지를 위한 사업을 추진하도록 최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김동성기자 esta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