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게이밍(대표 빅터 키슬리)이 우크라이나 적십자사에 백만 달러를 기부했다.
키이우(키예프)에는 550명 이상의 워 게이밍 직원이 근무한다. 워게이밍은 대체 주택, 조기 급여 지급, 이전을 위한 추가 자금 지원 등 직원 안전과 보안을 위해 사용 가능한 회사의 모든 자원을 이용해 지원을 하고 있다.
빅터 키슬리 대표는 “우리는 직원 가족이 이웃나라로 이동하고 숙소를 마련하도록 돕고 있다”며 “우크라이나 적십자사에 기부한 백만달러는 우크라이나 병원과 의사, 실향민, 인도주의 단체 활동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워게이밍은 우크라이나 분쟁 이후 전세계에서 광고를 전면 중단했다. 전진하는 전차와 기타 전쟁 관련 이미지를 제거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이현수기자 hsoo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