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도시첨단산단 조성' 연구···지역발전 신동력 기대

조정아 경기 여주시 부시장(오른쪽)이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전략 연구 착수 보고회를 개최하고 있다.[사진=여주시]
조정아 경기 여주시 부시장(오른쪽)이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전략 연구 착수 보고회를 개최하고 있다.[사진=여주시]

경기여주시는 지역발전을 위해 '여주시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전략'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해하반기 경기도가 공모한 시·군 정책 연구 지원사업에서 최종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연구는 경기연구원이 도비 1400만원을 지원받아 진행한다.

도내에는 성남시 판교테크노밸리, 용인시 기흥ICT밸리, 양주시 회천산업단지 등 9곳을 포함, 전국 23곳 도시첨단삼업단지가 분포돼 있다.

문미성 연구원 박사는 “연구의 주된 내용은 국내 도시첨단산업 관련 수도권 정책 방향과 시에 적용 가능한 모델을 찾는데 있다”고 밝혔다.

조정아 부시장은 “여주시는 중복규제로 도시 개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도시첨단산업단지가 여주 발전에 새로운 발전 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김동성기자 esta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