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메디허브-코아텍, 면역부전 마우스 국내 안정적 공급 모니터링 업무협약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양진영) 전임상센터가 최근 코아텍과 항암제 개발을 위해 필요한 면역부전 마우스의 국내 안정적 공급을 위한 모니터링을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다.

초고도 면역부전 마우스는 인간 세포, 조직 등의 이식이 가능해 면역항암제 등 효능 및 안전성 시험에 최적화된 동물이다. 최근 바이오산업분야 연구비중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면역항암제, 세포치료제 개발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마우스 모델이다.

케이메디허브가 면역부전 마우스 국내 안정적 공급을 위한 모니터링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길수 케이메디허브 전임상센터장(앞줄 왼쪽 세번째)과 한남옥 코아텍 대표(네번째).
케이메디허브가 면역부전 마우스 국내 안정적 공급을 위한 모니터링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길수 케이메디허브 전임상센터장(앞줄 왼쪽 세번째)과 한남옥 코아텍 대표(네번째).

코아텍은 실험동물 생산 전문기업으로 마우스, 랫드, 기니피그 등 다양한 실험동물을 국내에 공급하고 있는 기업이다. 2017년 초고도 면역부전동물을 세계 최초로 개발한 일본실험동물중앙연구소(CIEA)로부터 종자를 도입, 국내 생산공급하고 있다.

케이메디허브 전임상센터는 코아텍이 생산한 초고도 면역부전 마우스가 청정하고 안정적인 사육환경에서 생산된 최상의 품질임을 증명하는 실험동물의 건강모니터링을 매달 정기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실험동물의 건강모니터링은 신뢰성과 재현성 있는 동물실험 결과가 도출되도록 실험동물 질병을 유발할 수 있는 생물학적 인자(바이러스, 세균, 진균, 내·외부 기생충) 유무를 사전에 진단하는 것이다.

양진영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실험동물 고품질화를 지원해 국내 신약 연구를 고도화시켜 국내 생명과학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