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권대장 운영사 벤디스는 기업 단체선물 솔루션 '단체선물대장'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단체선물대장은 인원, 예산, 일정만 정하면 전문 플래너가 맞춤 선물을 제안해주는 서비스다. 엄선된 선물 목록 제안부터 배송까지 모두 단체선물대장에서 준비하기 때문에 기업 담당자는 플래너의 제안을 확인만 하면 된다. 단순 상품 선정뿐만 아니라, 로고 스티커 부착이나 감사카드 동봉 등 기업 측에서 원하는 대로 맞춤 제작이 가능하다.
또한 B2B 특별 할인가로 제공된다. 일반적인 온라인 구매처 대비 최저가에 구매할 수 있고 배송비도 무료다. 기존에는 상품 구매, 배송 등 비용이 발생할 때마다 증빙 처리가 필요했지만 단체선물대장을 이용하면 여러 브랜드의 상품을 모아 구성하더라도 세금계산서 한 장만 발행된다.
복지 관련 시장은 다양한 분야에서 커지고 있으며 벤디스는 이같은 시장 수요를 파악해 식권대장, 복지대장, 배달대장에 이어 단체선물대장을 출시했다.
추석 기업 단체선물 수요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단체선물대장은 추석 특별 기획을 준비하고 있다. 대표 상품으로 △육류 △건강기능식품 △생활·주방용품 △F&B 밀키트 ◇커피 및 과일류 등이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되고 있다.
조정호 벤디스 대표는 “임직원 선물을 준비하기 위해 사용해야 했던 인력과 시간을 매우 절약할 수 있는 단체선물대장은 담당자에게도 선물 같은 솔루션”이라며 “이처럼 다양한 복지 영역에 진출하여 임직원 복지 시장을 모두 아우르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손지혜기자 j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