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듀테크 기업 투비유니콘(대표 윤진욱)은 중·고교 학교생활기록부 검증 솔루션 '스쿨로직 에듀'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GS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스쿨로직 에듀'는 중·고교 교사들이 학교생활기록부를 작성한 후 NEIS에 등록하기 전 금지어 및 분량, 표절률을 점검하는 솔루션이다.
기재 적합 안내 서비스로 문장에 기재된 단어의 금지·주의·추천을 안내받으면서 작성한다. 또 표절 비교 검사를 통해 각 학생의 학교생활기록부 내용 유사성을 문장 단위로 판별해 수정할 수 있는 기능도 갖고 있다.
NEIS 기재 위험 문장 판별 안내 기능은 인공지능(AI) 자연어 처리를 통해 문장 맥락을 분석한다. 문장 단위로 학생부 기재 가능 여부를 안전, 확인 요청, 검토 권고, 수정 권고 4단계로 판별해 제시함에 따라 바로 수정할 수 있다.
이밖에 학생부의 다양성을 위해 기재된 단어를 대체할 수 있는 연관 키워드 추출, 검토해야 할 문구 등 기능도 함께 제공된다.
교사들은 스쿨로직 에듀를 활용할 경우 학생부에 기재되는 단어의 적합 여부를 일일이 직접 점검할 필요 없고, 판단 기준이 모호한 영역과 분량 체크 등 도움을 받아 작성 및 점검 시간을 단축할 수 있어 업무 부담이 준다.
윤진욱 투비유니콘 대표는 “스쿨로직 에듀는 지난 4월 에듀테크 분야를 총괄하는 교육부 산하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으로부터 미래교육체험관 신기술(SW) AI 솔루션으로 공식 인증받은 데 이어 TTA GS 인증 1등급을 받아 명실상부한 교원업무경감용 AI 솔루션으로 공인받았다”며 “솔루션 고도화에 매진해 학생부 작성과 관련 선생님들의 부담을 줄여 교육 본연의 업무에 심혈을 기울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양승민기자 sm104y@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