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자산 적립식 구매 솔루션 기업 업루트컴퍼니가 보유한 가상자산과 예금에 대한 2022년 하반기 실사 결과를 공개했다.
업루트컴퍼니는 이정회계법인을 통해 가상자산과 예금에 대한 실사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실사 결과에 따르면 업루트컴퍼니는 가상자산의 경우 고객 예치 대비 100.94%, 예금의 경우 고객 예치금 대비 1929.91%를 보유 중이다.
가상자산 실사는 업루트컴퍼니가 보유한 가상자산 지갑의 보유 수량 및 보관을 검토하는 방법으로 이뤄졌다. 가상자산별 원화 금액은 실사기준일인 지난 11월 21일의 코인마켓캡 가격 기준으로 산정했다.
실사 결과, 업루트컴퍼니는 자사 비트세이빙 서비스를 통해 구매 가능한 비트코인, 이더리움, 솔라나를 각각 고객 예치 대비 101.00%, 100.82%, 100.14% 보유해 합계 100.94% 규모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예금 실사는 업루트컴퍼니가 보유한 은행 예금 잔액과 회사 제시 지급제한액을 기초로 해당 금융 기관에 조회해 검토했다. 실사 결과, 업루트컴퍼니가 보유한 예금 총액은 고객 소유의 예치금 총액 대비 약 1929.91%를 보유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장우 업루트컴퍼니 대표는 “최근 FTX 이슈와 함께 가상자산 업계에 대한 이용자들의 불안감이 증가한 가운데, 업루트컴퍼니는 가상자산 투자자들이 우려와 부담을 덜어낼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외부 회계법인을 통해 업루트컴퍼니의 가상자산과 예금액 실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형두기자 dud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