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대통령이 8일 카타르 월드컵 16강 진출에 성공한 축구 남자 국가대표팀을 초청해 만찬한다.
대통령실은 7일 언론공지를 통해 “윤석열 대통령은 내일 저녁 카타르 월드컵에서 선전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초청해 만찬을 함께하며 격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은혜 대통령실 홍보수석은 전날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승패를 떠나 우리 국민들을 가슴 벅차게 한 경기만으로도 모두가 이 월드컵의 승자라고 생각한다. 카타르에서 온 12월의 선물을 국민들은 잊지 못할 것”이라며 “태극기를 가슴에 품고 온 힘을 다한 선수들과 감독, 코치진이 귀국하면 대표단의 상황에 맞춰 격려의 시간을 갖게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이르면 내일모레 오찬 시간을 가지게 될 것을 희망하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안영국기자 a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