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100인'에 이름을 올렸다.
포브스는 매년 영향력 있는 여성 100인을 선정하고 순위를 매긴다. 이번 명단에 이름을 올린 한국인은 이 사장이 유일하다. 이 사장 순위는 85위로 지난해보다 4계단 상승했다.
올해 1위는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이 선정됐다.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 등이 뒤를 이었다.
아시아 여성 중에서는 차이잉원 대만 총통이 가장 높은 17위를 기록했다.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의 전 부인 메켄지 스콧은 지난해 1위에서 올해 11위로 내려왔다.
민경하기자 maxk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