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와소프트웨어 꿈찾기 캠프, 3월 대면 개최…중학생 신청 가능

2019년 처음 시작해 올해 6회를 맞는 '재단법인 미래와소프트웨어와 함께하는 꿈찾기 캠프'가 2년 6개월 만에 대면 개최로 돌아온다. 꿈찾기 캠프는 코로나19로 2020년 9월 제2회를 대면 개최한 이후 5회까지 온라인으로 이뤄졌다. 지난 2회 캠프는 방역지침 준수를 위해 총 6개 장소에서 10명씩, 최소인원으로 진행했다.

미래와소프트웨어 꿈찾기 캠프, 3월 대면 개최…중학생 신청 가능

재단법인미래와소프트웨어·숭실대·전자신문사는 3월 4일과 11일 이틀에 걸쳐 '제6회 미래와소프트웨어와 함께하는 꿈찾기 캠프'를 개최한다. 이티에듀와 코드클럽한국위원회가 주관한다. 캠프에서는 중학생 150명 대상으로 진로 특강, 첨단 분야 멘토링, 데이터과학 이론·실습 교육 등이 운영된다. 신청은 이티에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꿈찾기 캠프 첫날은 오리엔테이션으로 시작한다. 이어 진로전문가 추현진 연구소장의 진로특강을 한다. 오후에는 △소프트웨어(SW) △정보보안 △자율주행 △AI △메타버스 △사물인터넷(IoT) 등 첨단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멘토링 시간을 갖는다. 학생들은 희망한 2개 분야에서 멘토링 수업에 참가한다. 한 반 정원을 25명으로 구성해 밀도 있는 멘토링 수업이 가능하다.

둘째 날에는 전문강사를 통한 데이터과학 이론과 실습 교육을 받는다. 첨단시설을 갖춘 숭실대 전산강의실에서 학생들은 컴퓨터를 활용해 데이터를 직접 수집하고 시각화한다.

지난 2019년 대면으로 개최했던 제1회 미래와소프트웨어와 함께하는 꿈찾기 캠프 종료후 참가학생 전원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지난 2019년 대면으로 개최했던 제1회 미래와소프트웨어와 함께하는 꿈찾기 캠프 종료후 참가학생 전원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먼저 일상 속에서 데이터 활용 사례를 배운다. 국가데이터포털에서 다양한 공개 데이터도 접한다. 데이터 수집과 엔트리를 활용한 데이터 시각화를 실습한다. 팀을 구성해 팀별로 미션을 수행하는 팀 프로젝트로 수행한다.

마지막으로 학생들은 팀별로 프로젝트 과정과 결과를 발표한다. 이 중 세 팀을 선정, 상품과 상장을 수여한다. 참여한 학생 전원에게 수료증과 기념품을 제공한다. 학생들은 이틀 모두 숭실대 학생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한다.

꿈찾기캠프사무국 관계자는 “2년 반 만에 대면으로 개최하는 캠프인 만큼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많은 학생들에게 미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권혜미기자 hyemi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