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와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안태용)은 7일 오전 10시 전북테크비즈센터에서 '전라북도 창업정책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0년 발족한 '전라북도 창업기관 협의회' 소속 30개 기관이 연합해 개최한다. 예비,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다양한 창업지원사업 정보를 통합해 제공하고 담당자와 현장상담을 통해 기업 애로사항 및 자세한 사업설명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다.

김관영 도지사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민선 8기 전라북도 창업정책 추진방향 설명에 이어 △사업화 지원 △기술·산업 분야별 지원 △자금 지원 등 총 세 개 분야에 대해 각 기관별 실무자가 토크콘서트 방식으로 생생한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전라북도창업기관협의회는 각 기관별 강점을 연계해 창업 지원 시너지를 내기 위해 구성했다. 올해는 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전북문화관광재단,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캠틱종합기술원 등이 추가로 합류해 거버넌스의 폭이 더 넓어졌다.
윤세영 전북도 창업지원과장은 “이번 행사가 전라북도 창업 관련 정보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비창업자와 기창업자를 돕기 위해 만든 자리인 만큼 도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