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니어 라이프케어 전문 기업 '더드림헬스케어'(공동 대표 시주운, 오광신)는 지난 6일 '시니어케어 주은 세종센터'에서 통합재가 오픈 행사를 열었다
더드림헬스케어는 기존 6개의 데이케어 주은 센터 삼송점, 일산점, 광명점, 세종점, 원주점, 청주점에 이어 세종점을 400평 규모의 통합재가요양센터로 확장하면서 세종 지역의 어르신들에게 수준 높은 재가요양(주간 보호, 방문 요양, 방문 간호, 복지 용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더드림헬스케어 측은 “시니어 주간보호 및 재활 운동 분야에서 수많은 어르신을 케어하며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재가요양센터를 운영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시니어 케어 주은 세종점은 80명 이상의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대형 주간 보호 센터와 방문 요양, 방문 간호, 복지 용구 서비스를 제공한다.
업체 측에 따르면 세종점, 광명점, 청주점, 일산점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실시한 2018년부터 장기요양기관 평가에서 주야간보호 분야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왔다. 삼송점은 2019년 고양시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부터 치매극복선도기업으로 지정됐다. 이외에도 더드림은 재활 운동 특화 센터로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더드림헬스케어 전략기획본부 김창희 상무는 “이번 방문 통합재가 서비스를 시작으로 지역 방문요양센터들과 상생할 수 있는 새로운 방향의 온·오프라인 통합 시니어케어 플랫폼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시니어케어 주은 세종점은 △방문 요양 △방문 간호 △복지 용구 등 수급자 중심의 다양한 서비스 제공을 핵심으로 삼고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더드림헬스케어는 2022년 7월 ㈜에임메드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 현재 오프라인에서 제공되는 통합재가요양 서비스와 더불어 온라인을 통한 간편 등급 신청 및 재가요양센터 매칭 플랫폼을 하반기에 출시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기존 장기요양보험 대상자들과 보호자들이 큰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장기요양보험 △예상 등급 테스트, △장기요양등급 신청, △등급 판정 준비, △재가요양 센터 온/오프라인 매칭을 포함한 모든 서비스를 앱으로 간편하게 받을 수 있게 된다.
이외에도 더드림헬스케어는 정부 기조에 따라 어르신들의 요양 주기 전반에 걸쳐 온/오프라인 원스탑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통합 재가요양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