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L, 반부패·청렴의식 확산 ‘청렴워크숍’ 개최

김세종 KTL 원장이 지난 7일 서울 분원에서 진행한 청렴 워크숍에서 발언했다. <KTL 제공>
김세종 KTL 원장이 지난 7일 서울 분원에서 진행한 청렴 워크숍에서 발언했다. <KTL 제공>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은 지난 7일 서울분원에서 고위직 임직원 50여명을 대상으로 ‘청렴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위직의 반부패 의지를 높이고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에 솔선수범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광호 호루라기재단 이사를 초빙해 공익신고자보호법, 임직원 행동강령(갑질), 이해충돌방지법, 청탁금지법 등 반부패 관련 제도과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용석광 한국준법진흥원 이사는 부패리스크 매핑 컨설팅으로 식별한 리스크 경감 방안의 실행 전략을 제시했다.

김세종 KTL 원장은 “지속가능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실현의 필수 덕목인 청렴·윤리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면서 “청렴·윤리 문화가 일상 문화로 자리 잡도록 노력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