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인원 협업툴 ‘라크’(LARK)를 운영하는 에이든랩이 '2023년도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지원사업의 서비스 제공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대중화된 화상회의, 재택근무 등으로 중소기업의 비대면 업무 환경 및 디지털화 촉진 활동 지원을 위해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에서 바우처 형태로 최대 400만원, 서비스 이용료의 70%를 지원받을 수 있다.
라크는 한국기업에 최적화된 메신저형 협업툴을 기본으로 △화상회의 △클라우드 스토리지 △업무용 챗봇 등 기존에 개별적으로 사용한 기능들을 하나의 협업툴 안에 구현하여 보다 효율적인 업무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16개국 이상의 외국어를 채팅 시 자동으로 번역해주는 기능을 탑재하여, 중소기업의 글로벌 사업에 최적화 되어있어 외국어를 몰라도 해외 파트너, 바이어와의 원활한 업무가 가능하다.
에이든랩 관계자는 “엔더믹 이후 글로벌 진출을 원하는 기업이 크게 증가하고 있으나, 아랍어, 태국어 등 특수 언어의 경우 관련 전문인력 채용에 큰 애로사항이 있다. 라크는 이러한 언어 장벽까지도 한번에 해결할 수 있다”고 밝혔다.
현재 수요기업 모집 중에 있으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비대면 바우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