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과원, 경복대와 기업·대학 '디지털혁신' 위해 맞손

강성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왼쪽 여섯번째)이 최근 전지용 경복대 총장(오른쪽 다섯번째)과 기업·대학 '디지털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강성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왼쪽 여섯번째)이 최근 전지용 경복대 총장(오른쪽 다섯번째)과 기업·대학 '디지털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원장 강성천)은 최근 경복대와 미래를 주도할 고부가 신산업 육성을 위해 디지털혁신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디지털 혁신을 위한 산·학·관의 상생과 협력을 위해 추진됐으며, 경복대가 소재한 남양주시 지역의 기업인들이 함께 참여하는 간담회도 가졌다.

경과원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남양주·구리·포천·가평·양주·동두천시 등 인근 지역 기업과 대학의 디지털혁신 및 미래 신산업으로 전환을 적극 지원하는데 협의했다.

협약내용은 △신산업 육성을 위한 디지털전환 세미나 △디지털혁신을 위한 기업·학생 수요조사 △디지털트윈플랫폼 구축 △연구개발(R&D) 과제발굴 △기술인력양성사업 등이다.

경과원은 경복대와의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디지털 전환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세미나를 오는 10월과 11월에 연달아 개최할 예정이다.

강성천 원장은 “앞으로 경복대와 함께 디지털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고부가·신소재·신기술 개발지원을 공동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지속적인 교육을 통한 디지털 전문인력 양성 등 디지털 전환의 성공을 끌어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수원=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